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오는 21일 오후 3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뮤즈로 활동중인 샤이니 키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키는 최근 공개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화보를 통해 스타일 아이콘다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팬사인회는 신세계 강남점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 프로모션 기간(18일까지) 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0명, LF몰 기획전 구매고객 대상 중 추첨을 통해 10명 그리고 SNS 이벤트를 통해 10명을 선발해 총 100명에게 팬 사인회 초대권을 증정한다.
한편 키는 창작 초연 연극 ‘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첫 연극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