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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손해보험 제공]
이날 '희망 토크 콘서트'에는 약 1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했으며, 유명 입시 컨설턴트와 명문대 입학사정관 출신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날 시작된 콘서트는 18일과 25일에 걸쳐 총 3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식 소비자보호본부장은 "긴 시간 KB손해보험과의 인연을 함께해준 고객 분들께 특별한 이벤트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B아트홀을 통해 고객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