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SM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SM 사내방송이 탄생했다.
이는 ‘보이는 라디오’를 기반으로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되는 'The 보이는 SM'로, SM 아티스트들이 모여 SM의 숨겨진 이야기와 정보를 솔직하게 가감 없이 공개하는 방송이다.
진행을 맡을 DJ로는 여러 방송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SM 대표 막내 레드벨벳의 예리, SM의 히든카드 트랙스의 정모가 발탁됐다.
파일럿 녹화를 성황리에 마친 The 보이는 SM은 첫 회 게스트로 EXO의 첸, 찬열, 세훈이 참석해 방송 전부터 바이럴 등 각종 SNS에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The 보이는 SM의 첫타자는 엑소로 엑소편은 총 4부로 나눠 5월 11일과 12일에 1부와 2부가, 5월 18일과 19일에 3부와 4부가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