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11일 오전 7시부터 뉴질랜드 이민성을 통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가운데, 해당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선착순 3000명이 신청 가능하지만 해당 홈페이지(http://www.immigration.govt.nz/)는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한편 비자 신청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뉴질랜드 이민성의 계정 만들기다. 비자 신청 당일 계정을 만들려면 신청자가 몰려 서버가 다운되거나 느려져 신청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미리 만들어 두면 편리하다. 관련기사 '정운호 로비 의혹' 검사장 출신 변호사 압수수색… 수사 급물살 #뉴질회랜드 #사회 #이민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