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또 오해영'이 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에릭과의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서현진의 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3회에서 결혼식 전날 파혼을 당해 상처 입은 오해영(서현진)은 결혼식 당일 연인이 사라져버렸다는 박도경(에릭)의 말에 큰 위로를 받는다. 이후 오해영은 강에 결혼앨범을 던지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해당 핑크색 니트는 P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7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