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돌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돌코리아가 과일을 과즙 주스에 담은 과일디저트 '돌 후룻볼 198g'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돌 후룻볼은 엄선한 과일을 100% 주스에 담은 2 in 1 제품으로, 과일 그대로의 식감과 새콤달콤한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일반 파인애플보다 비타민C가 두 배가량 많은 스위티오 파인애플과 여성들의 건강에 좋은 자몽, 복숭아 총 3가지로 출시됐다. 설탕, 방부제, 인공향 무첨가에 트랜스 지방도 들어가지 않은 것이 큰 특징이다.
돌코리아 가공식품 팀 김학선 상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돌 후룻볼은 바쁜 생활 패턴 속에서 과일을 먹기 쉽지 않은 20~40대 직장인을 위한 제품"이라며 "과일을 깎는 번거로움이나, 껍질이나 씨 등 음식물 쓰레기 걱정도 없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맛있는 과일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