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뮤직메세 프레스어워드에서 6개 부문 수상

2016-05-10 11:0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카네다 히데오)는 야마하 제품이 제17회 뮤직메세 국제프레스어워드(MIPA)와 제3회 프로라이트 사운드 국제프레스어워드(PIPA)에서 6개 부문에서 수상 했다고 10일 밝혔다.

야마하는 악기 어쿠스틱 드럼 부문에서 ‘Recording Custom 세트’가, 일렉트릭 기타부문에서 ‘레브스타(Revstar)시리즈’, 편곡 워크스테이션 부문 ‘MONTAGE 신디사이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기타앰프 부문에서 ‘THR100H Dual 앰프’, 믹싱 시스템(라이브) 부문에서 ‘RIVAGE PM10 프로오디오’, 녹음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부문에서는 ‘Steinberg Cubase 8.5 시스템’ 등 총 6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MIPA와 PIPA는 전 세계 100여 개 이상의 잡지가 2015/16 최고의 악기와 오디오 장비를 뽑는 시상식으로 총 38개 부문에서 각각 3개의 제품을 뽑는 시상식이다. 특히, MIPA는 세계 3대 음악 산업 박람회 중 하나인 뮤직메세가 주관하며 유럽의 그레미(Grammy)로 평가 받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도 유명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