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크림 트위터 ]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래퍼 영크림(Young Crema)이 셀카 공개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영크림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영크림은 훈훈한 미모가 느껴지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흰 볼캡과 블랙 후드티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영크림은 트위터를 통해 약 7개월 만에 근황 공개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보고싶었어요 오빠”,“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몬스타엑스X휘인, 선공개곡 '엑스걸' 발표…'대세'들의 조우 '관심 폭발'5월 가요계, 홀로 선 솔로들의 전쟁 '불꽃' #래퍼 #영크림 #힙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