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대신밸런스제1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게임업체인 넵튠과의 합병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한 대신밸런스제1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다. 넵튠의 지난해 매출액은 100억원, 영업이익은 28억원이다. 관련기사거래소, 4일 국내 증시 정상 운영 결정… 현물·파생상품 거래 가능비상계엄 선포에 거래소 "4일 증시 운영 여부 미정" #거래소 #대신밸런스제1호기업인수목적 #코스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