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 명예교수회 표내숙(왼쪽) 회장과 은성의료재단 최영우(오른쪽) 재단상임고문이 의료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좋은강안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병원장 서우영)은 지난 4일 부산대 명예교수회와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정보교류 및 협약을 통해 공동발전을 추구한다.
부산대 명예교수회 표내숙(왼쪽) 회장과 은성의료재단 최영우(오른쪽) 재단상임고문이 의료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좋은강안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