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인제대 백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선양 교수가 '빈혈의 감별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좋은강안병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0/15/20161015111817905786.jpg)
인제대 백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선양 교수가 '빈혈의 감별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좋은강안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병원장 서우영)은 지난 14일 오후 6시부터 지하 4층 강의실에서 은성의료재단 내 진료과장, 봉직의, 수련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대 백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선양 교수를 초청, '빈혈의 감별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특별강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