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공찬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엉덩이"

2016-05-05 11:15
  • 글자크기 설정

'마이 보디가드'에 출연하는 B1A4 공찬(위 왼쪽)[사진=온스타일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B1A4 멤버 공찬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가 엉덩이라고 고백했다.

공찬은 최근 진행된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녹화에서 여심을 사로잡을 솔직한 토크를 진행했다.
'마이 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 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심장이 뛴다! 보디 태그 토크' 코너에서는 MC군단이 보디에 대한 솔직 발칙한 토크 배틀을 펼친다.

2회에는 아이돌계의 '퍼펙트 보디' B1A4 공찬이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그는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엉덩이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 공찬은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필살기 포즈로 스쿼트 자세를 잡아 MC군단과 제작진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공찬과 MC군단이 이성에게 '심쿵'을 느끼는 보디 포인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극과 극으로 다른 방법의 테라피를 2주간 체험하고 신체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도 살펴본다.

공찬의 솔직 고백이 공개될 '마이 보디가드'는 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