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하나투어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3박 5일 동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2016년 희망여행 프로젝트 ‘사랑하랑"를 진행했다. ‘사랑하랑’은 하나투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 해 새롭게 기획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사회복지사협회가 함께 한 이번 희망여행은 서울사회복지사협회에 가입돼 현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중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희망여행에 참여한 사회복지사들은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하여 가야섬 아일랜드 투어, 나나문 반딧불이 투어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관련기사미지와 미식의 세계로…인스파이어서 즐기는 가족여행가정의 달 5월, 경북으로 축제 여행오세요 하나투어 CSR팀 이상진 팀장은 “이번 희망여행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희망여행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행사 #하나투어 #희망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