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롯데정밀화학은 출자회사인 에스엠피가 울산지방법원에 3일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출자금은 762억원이며, 지난해 말 기준 롯데정밀화학 자기자본의 6.55%에 해당한다. 관련기사현대종합상사, 현대자원개발 흡수합병두산밥켓, 두산엔진 상대 6173억 규모 3자배정 증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