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는 종속회사인 두산밥캣이 두산엔진을 상대로 6173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두산밥켓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1354주다. 관련기사코스피 1970선으로 다시 후퇴...연휴 앞두고 관망세코스닥 4.49포인트(0.64%) 내린 694.17 마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