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퍼스트룩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공승연이 숨겨왔던 글래머 몸매를 공개했다. 공승연은 4일 패션매거진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서퍼걸 패션을 소화, 올여름을 강타할 래쉬가드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내뿜었다. 한편 공승연은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 출연 중이다.관련기사배우 정유미, 日 NHK ‘하녀들’ 단독 프로모션 진행공승연, 사랑스런 스쿠터 라이더로 변신…헬멧에 선글라스까지 풀장착 (국수의 신) #공승연 #래쉬가드 #퍼스트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