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이하 산단공)은 3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원순환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이시진 이사장) 함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에서 배출되는 폐자원의 재활용 촉진과 환경관련 규제 개선을 위한 협업과제 발굴을 위한 분임토의 진행했다. 생태산업단지(EIP) 구축사업 설명과 순환자원거래소 시스템 활용 교육도 실시했다. 이현수 산단공 본부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에서 배출되는 폐자원의 재활용 촉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롯데 유통군, 상전유통학술상 시상...대상에 임채운 교수임채운 중진공 이사장, 일본서 ‘창업성공패키지’ 성공사례 발표 #강남훈 #산단공 #홈앤쇼핑 #환경공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