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우리기술에 전 대표이사 횡령설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5월 2일 낮 12시까지다.관련기사동생에 고발 당한 조현준 효성 사장 사건 고발 사항 30가지…檢, 신속한 수사서경덕 "살다보니 이렇게 억울할 때가…네파 "195억 기부물품 횡령" #대표이사 #우리기술 #코스닥 #한국거래소 #횡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