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실력파 보컬그룹 보이스퍼가 공연계에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달 '그대 목소리로 말해줘'로 데뷔한 신예 보컬그룹 보이스퍼가 콘서트 게스트에 이어 음악 페스티벌 출연도 확정 지으며 공연계 루키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난지 한강공원에서 6월 4일, 5일 양일간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형 공연 페스티벌인 '크로스 로드 페스티벌'의 출연도 확정됐다.
한편, 보이스퍼는 공연을 비롯해 각종 음악 방송, 라디오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