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한아람 기자 = 삼성전자는 28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시스템LSI 반도체 부문에서 수요변동은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진복구와 관련해 단기적인 수요 변동은 감지되고 있지 않으며, 올초 계획한 시스템 LSI 전략에도 큰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고부가 라인업으로 위기 넘는다…기술 '초격차' 속도삼성전자, 중동·북아프리카 신규 법인 설립··· 신흥시장 공략 #반도체 #삼성전자 #컨퍼런스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