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오송공장 건설에 417억 투자

2016-04-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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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는 417억원을 투자해 충북 오송에 주사제 공장을 세울 것이라고 27일 공시했다.

공장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연면적 8760㎡ 규모로 지어진다.

회사 측은 "글로벌 수준의 주사제 특화 공장 구축으로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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