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는 417억원을 투자해 충북 오송에 주사제 공장을 세울 것이라고 27일 공시했다. 공장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연면적 8760㎡ 규모로 지어진다. 회사 측은 "글로벌 수준의 주사제 특화 공장 구축으로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iM證 "한올바이오파마, 파이프라인 공유하는 파트너사 주가 하락…목표주가 24.6%↓"한올바이오파마, 신약물질 IMVT-1402 임상 추진 기대에 상승세 #공장 #오송 #한올바이오파마 #주사제 #충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