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27일 0시 1분께 일본 미야기현의 이시노마키 시 남동쪽 40㎞ 지점에서 규모 5.0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의 깊이는 약 50㎞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진에 따른 쓰나미 등 피해 사항은 발생하지 않았다. 관련기사지진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일본은행, 지진 후유증 속에 또 지갑 열까 #구마모토 #규슈 #일본 #지진 #미야기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