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라붐이 걸그룹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걸그룹 라붐이 핑클, 소녀시대 등 전설적인 걸그룹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 공연을 한 달 동안 준비했다"는 유재석의 소개로 라붐이 등장해 걸그룹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설의 맞수' 서장훈과 현주엽이 라붐의 무대에서는 한몸이 된 듯 동시에 '아빠 미소'를 지어 보여 폭소케 했다.관련기사라붐 출신 율희 오열 "놀려고 애들 버렸냐더라"라붐, '역주행 아이콘' (2022 드림콘서트) #'동상이몽' #라붐 #핑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