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 '결혼계약' 유이가 소속사 후배 '세븐틴'의 첫 앨범 발매를 두고 SNS에 응원에 글을 남겨 화제다.
25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뭘 해도..사진을 봐도..뮤비를 봐도..영상을 봐도..참..세븐틴은..예쁘다!!!(노래제목!!ㅎ) 이번 앨범도 대박!!!ㅎ 세븐틴 화이팅!!!ㅎ #세븐틴#예쁘다#대박"이라며 세븐틴의 첫 정규앨범 발매를 축하하는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이를 본 팬들은 "세븐틴 화이팅! 언니도 예쁘다", "유이언니도 뭘해도 예쁘다", "세븐틴을 응원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세븐틴은 25일 자정 첫번째 정규앨범인 '러브&레터'(LOVE&LETT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예쁘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