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가 배우 박보영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박보영은 이번 토레타 광고에서 언제 어디서나 몸 속 수분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박보영의 매력이 일상 속 상쾌함을 전하는 수분보충 음료 토레타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건조한 봄날, 박보영이 제안하는 토레타와 함께 수분 가득한 촉촉한 일상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