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82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8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82회가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82회에서는 방여사(서우림)를 원망하는 진숙(박순천)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경(양진성)의 말에 충격을 받은 진숙은 수경의 뺨을 때린다. 진숙은 방여사를 찾아가 박회장(길용우)과 수경에게 자신을 바람난 여자로 만들었냐고 물으며 원망한다. 또 재영(장승조)은 박회장도 김민수를 찾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김민수에 대해 궁금해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내 사위의 여자 최종회’장승조-윤지유,사랑 이룰까?'내 사위의 여자 마지막회' 양진성, 서하준과 서로의 마음 확인!…장승조는? #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82회 #아침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