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7명동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L7명동이 인력거를 타고 명동을 둘러볼 수 있는 ‘인조이 아띠(Enjoy Artee)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명동시내 또는 남산 전망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빌라 드 샬롯(Villa de Charlotte) 2인 조식, 엔제리너스 커피교환권 2매가 제공되고 60분의 아띠 인력거 명동 체험코스 이용혜택 및 인스탁스 폴라로이드와 필름 10매도 포함된다. 아띠 인력거 체험은 L7명동에서 출발, 약 60분간 서울시청과 청계천, 명동예술극장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외국어 설명도 가능하다. 패키지의 가격은 20만7000원부터이며 세금은 별도다.관련기사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대형 불…76명 사망·51명 부상홍준표, 美호텔서 트럼프 취임식 시청..."참 춥다" #아띠 인력거 #호텔 #L7명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