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결혼계약' 유이가 악역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유이는 '다음에 어떤 역할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다음에는 무자비한 악역을 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특히 유이는 "데뷔 후 짧은 머리는 처음이다. 자르면서도 실제로 손이 떨렸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이 이서진 주연의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은 2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관련기사LG생건, '생활정원' 모델로 배우 유이 낙점…건기식 시장 공략 속도'유이 수사성과' 구조실패 무죄...檢세월호 특수단 책임논란 재점화 #결혼계약 #악역 #유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