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중국 달 탐사위성 창어((嫦娥) 상아)3호와 무인 달 탐사차인 위투(玉兎, 옥토끼)호가 달 표면을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2013년 12월 14일 달 표면에 착륙한 창어3호는 현재 약 16개월째 달 탐사를 진행하며, 세계 최장 달탐사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미키마우스 월병, 미키마우스 볶음밥…"상하이 디즈니랜드 별미 '군침'연합작전지휘센터 시찰하는 시진핑 #달탐사 #영상중국 #창어3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