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한 운동장에서 21일 지린성 전역에서 입수한 각종 해적판과 불법출판물 36만권을 전부 소각했다. 이는 지린성 당국 주도로 성내 각지 '음란·불법 출판물 근절' 태스크포스, 출판 당국, 공안, 해관(세관), 우정국 등 관련부처가 입수한 것이다. 관련기사중국 과기대에서 만든 '미녀로봇'일본 구마모토 지진, 현지 중국 유학생 "떠납니다" #불법 #서적 #중국 #음란 #출판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