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또 오해영 에릭[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신화 에릭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에릭은 지난 2015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활동을 매년하고 있다 보니까 과연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며 "멤버 중에서는 내가 가장 먼저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확실한 것은 우리가 12집을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올해는 결혼하는 멤버가 없었으면 좋겠다" 한편 에릭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할 예정이다.관련기사뮤지컬 '또!오해영', 흥행→작품성 다잡고 마지막 무대 성료하시은 누군가했더니…'또 오해영' 서현진 친구로 눈도장 #또 오해영 #또 오해영 에릭 #에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