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수급매매 고수 초빙 강연회 개최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안타증권은 오는 27일 서울에서 관심있는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급매매 절대비기(秘技)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각종 증권사 및 언론사 주최 실전투자대회 수차례 상위권 입상 경력을 지닌 ‘수급매매’의 고수로 유명한 고명환 로얄로더 이사가 강사로 나서 수급매매 노하우와 매매기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이 특허받은 인공지능 트레이딩시스템 ‘티레이더’를 활용한 투자전략 및 매매기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고수의 실전 수급매매기법을 오프라인 강의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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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회는 27일 오후 7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전국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