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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엘미디어그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22/20160422090928716590.jpg)
[사진=제이엘미디어그룹]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태양의 후예’의 마지막 감동이 콘서트로 이어진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가 오늘(22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티켓을 오픈한다.
‘태양의 후예’의 구원커플 진구, 김지원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과 OST 가수가 함께하는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는 오는 5월 14일(토)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1일 2회, 오후 3시/ 7시)에서 막을 올린다. 드라마 출연 배우들과 OST를 부른 가수들이 출연을 확정 했으며 배우들과 가수가 함께 무대를 꾸미고 드라마를 대표하는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가 예상 되는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만큼 뜨거운 티켓 전쟁이 예상 된다.
드라마 종방 후 총 3일간 ‘태양의 후예 스패셜’을 1부, 2부, 3부로 방송 중 이며 마지막 스패셜 영상을 방송하는 22일(금)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