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일 청년취업아카데미 인문계 특화(장·단기)과정 추가공모에 선정된 32개 운영기관과 85개 훈련 과정을 공개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기업, 사업주단체, 대학 및 민간 우수훈련기관 등 운영기관이 대학과 협력하여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인문계 특화과정 추가공모는 상대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인문·사회·예체능계 등 전공청년들을 위한 지원 확대 차원에서 진행됐다.
공단 측은 올해부터 단·장기과정으로 신설·확대된 인문계 특화과정을 통해 인문계 등 전공학생들의 조기직업 진로선택을 지원하고 융·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문계 특화과정은 학생들이 취업의지를 갖고 취업역량 강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집중 사후관리를 통해 협약기업 등으로 취업연계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www.myjobacademy.kr), 직업능력지식포털 홈페이지(www.hrd.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기업, 사업주단체, 대학 및 민간 우수훈련기관 등 운영기관이 대학과 협력하여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인문계 특화과정 추가공모는 상대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인문·사회·예체능계 등 전공청년들을 위한 지원 확대 차원에서 진행됐다.
공단 측은 올해부터 단·장기과정으로 신설·확대된 인문계 특화과정을 통해 인문계 등 전공학생들의 조기직업 진로선택을 지원하고 융·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www.myjobacademy.kr), 직업능력지식포털 홈페이지(www.hrd.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