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개강반을 신청하게 되면 2016년 10월 학점인정 신청과 2017년 2월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가 지속되면서 사회복지와 관련된 병원, 복지시설이 확대되고 있다”며 “사회복지사가 미래 유망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은 경제적이나 심리적으로 문제를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직접 문제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는 야근 근무가 많고, 노동강도는 세지만 어려운 이들에게 체계적인 도움을 주며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라며 “학교나 의료, 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어 사회복지사의 직업적 비전은 밝은 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