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홀딩스 측은 "당사가 100% 보유한 하이트진로에탄올 매각을 위해 창해에탄올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견해 차이로 협상이 종결되었다"며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하이트진로홀딩스가 20일 자회사 하이트진로에탄올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매각 논의을 중단했다고 답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측은 "당사가 100% 보유한 하이트진로에탄올 매각을 위해 창해에탄올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견해 차이로 협상이 종결되었다"며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측은 "당사가 100% 보유한 하이트진로에탄올 매각을 위해 창해에탄올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지만 견해 차이로 협상이 종결되었다"며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에 묻다] AI가 분석한 설 인구 이동...경기 1위, 세종 최하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23/20250123145305732962_388_136.jpg)
![[포토] 검게 탄 화재 여객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29/20250129121436828718_518_323.jpg)
![[포토]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28/20250128230321338536_518_323.jpg)
![[포토] 설 연휴, 전통시장 찾은 시민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26/20250126203454411316_518_323.jpg)
![[포토] 민주당 이재명 대표, 설 귀성 인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24/20250124110723488905_518_3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