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20일 태양금속공업은 종속사 프라이맥스가 시설자금 조달의 목적으로 100억8000원 규모의 41만6667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큐시피중소중견그로쓰 2013 사모투자전문회사'다.관련기사기업 증권신고서에 계엄·탄핵 영향 언급… "정치 리스크로 수익성 악화 가능성"한국거래소, 상장사 공시책임자·담당자 대상 기업 밸류업 설명회 #공시 #태양금속공업 #프라이맥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