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aby2999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 그룹 테이크의 멤버 이승현이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치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한 팬(@naby2999)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승현과 그의 아내 치웨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이승현과 치웨이가 지난 해 중국에서 열린 한 연말시상식에 참석해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에서 회색의 깔끔한 정장 차림에 검정색 보타이를 매고 있는 이승현은 별다른 장신구 없이 검정색의 롱 드레스를 입은 것만으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치웨이와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관련기사이승현 디플정위 국장 "AI가 디지털플랫폼정부 성공 열쇠… 국민·기업 수혜자로"조계사 27대 신도회 출범...이승현 신도회장 취임 한편, 이승현은 故 죠앤의 친오빠로 2014년 9월 중국의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치웨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슈가맨 #이승현 #치웨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