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대박 8회[사진 출처: SBS 대박 8회 예고 영상 캡처]
이 날 대박에서 연잉군은 이인좌(전광렬 분)와의 대결에 패하고 분노했다. 담서(임지연 분)가 연잉군에게 “백성들의 억울한 죽음은 보지 못하느냐?”고 소리쳤다.
연잉군은 꽃신을 훔치다 죽은 여자와 울고 있는 딸을 보고 백성들의 비참한 상황을 알았다. 연잉군은 죽은 여자 딸에게 “내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열 것이다”고 말했다.
SBS 대박 8회[사진 출처: SBS 대박 8회 예고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