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주원과 호흡맞추고 싶다…눈썹 진해 매력적"

2016-04-19 18:00
  • 글자크기 설정

배우 공승연[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공승연과 주원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까.

배우 공승연은 20일 방송되는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에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주원을 꼽는다.
공승연은 최근 진행된 '쇼비즈 코리아' 녹화에서 앞으로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주원을 꼽으며 "내가 눈썹이 콤플렉스인데 눈썹이 진한 남자들은 진한 남성적인 매력이 있더라"고 말했다.

또 친동생인 트와이스 멤버 정연에 대해 "동생이 내게 많이 시크하다. 딱히 살갑게 하지 않는다. 내가 오히려 동생을 귀찮게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트와이스의 방송을 보고 쯔위를 칭찬해 정연이 질투한 일화도 공개한다.

공승연이 출연하는 '쇼비즈 코리아'는 20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