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더쇼'에서 신곡 '다이너마이트' 컴백 무대 최초 공개

[사진= 젤리피쉬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19일 저녁 8시 방송되는 SBSMTV '더쇼'에서 빅스의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펑키한 비트에 리듬 기타의 소리가 잘 어우러진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컴백하는 빅스는 지금까지 해오던 퍼포먼스와는 다른 간결하고 트렌디한 안무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날, '더쇼 뉴스' 코너에서는 빅스의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에서는 촬영 현장뿐만 아니라 빅스 멤버들이 직접 소개하는 이번 앨범의 특별한 점과 눈 여겨 봐야 할 매력포인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9일 방송되는 ‘더쇼’는 최초 공개되는 빅스의 컴백 무대와 함께 업텐션의 컴백 무대, NCT U의 데뷔 무대로 화려하게 꾸며진다. 이어 BABA, GOT7, 두스타, 라붐, 민트, 베리굿, 소년공화국, 씨엔블루, 에이션, 오마이걸, 유성은, 전효성, 히스토리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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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SBS MTV와 SBS funE,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현지 시각) 중국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