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A+를 위한 A+ 간식 나눔’행사

2016-04-19 08:0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에서는 이번 주부터 1학기 중간고사가 시작되었다.

이에 학생들의 A+를 기원하는 ‘A+를 위한 A+ 간식 나눔’행사가 학생처 주관으로 18일 봉아관 앞에서 열렸다.

간식 메뉴는 과일주스와 밥버거이며, 김기현 학생처장과 범봉수 산학협력처장 및 학생처 관계자가 간식을 나눠주었다. 700여명의 학생들은 오전 11시 30분부터 교내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며 간식을 받아갔다.

중간고사를 맞은 경인여자대학교 학생들이 간식을 받아가고 있다[1]


행사는 18일, 20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 11시 40분에는 700개, 오후 4시 40분에는 300개, 하루에 1,000개씩 나눠줄 계획이다. ‘A+ 간식 나눔’행사는 2012년부터 시작해 매년 시험기간마다 진행하는 경인여대의 특별한 행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