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5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54회에선 강태준(서준영 분)이 박유경(김혜리 분)에게 자신의 야망을 밝히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은 박유경에게 “백도그룹 후계자로 저를 삼는다면 장모님 충견 노릇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은 강태준에게 “세진이 옆에서 긑까지 한 자리라도 하고 싶으면 세진이 보필이나 잘 해”라고 말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이유리-서준영,AP에서 같이 일하게 돼“앞으로 잘 부탁” #54 #약속 #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