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인공지능 MTS ‘티레이더 M’ 오픈

2016-04-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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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안타증권은 18일 최신 플랫폼 엔진에 특허(특허번호:제10-1599576)받은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2.0’을 탑재한 모바일 증권거래시스템(MTS) ‘티레이더 M’을 출시한다.

‘티레이더’를 활용한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의 대중화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온 유안타 증권은 차별화된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2.0’을 웹트레이딩시스템(WTS)과 금번 MTS까지 적용해 ‘티레이더2.0’의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새로 선보인 ‘티레이더 M’에는 최신 플랫폼 엔진이 장착돼 보다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 특히, 업계 선도적으로 간편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주문 등의 거래절차 시 암호화된 4자리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편리하고 빠른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한, 주문 및 차트 설정 기능을 대폭 강화했으며 스마트폰 특성에 최적화된 유저 인터페이스 및 경험을 제공하는 등 강력한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를 지원한다.

‘티레이더 M’을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유안타증권’을 검색한 후 ‘티레이더 M’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되고 계좌가 없는 경우에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스마트계좌개설’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쉽고 계좌를 개설한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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