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맥도날드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맥도날드는 맥카페 음료 5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에는 △블루베리와 석류가 만나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선사하는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 △딸기의 달콤함과 바나나의 부드러움이 만난 '딸기 바나나 스무디' 등 스무디 2종이 있다. △커피의 쌉싸름한 맛과 초콜렛의 달콤함이 시원한 얼음과 함께 어우러진 '모카 프라페' △진한 녹차의 맛이 얼음에 녹아 든 '그린티 프라페' 등 프라페 2종과 레모네이드에 딸기가 어우러져 톡 쏘는 맛의 '딸기 레모네이드'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