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F&B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동원F&B가 탄산수 '미네마인 스파클링'을 출시했다. 미네마인 스파클링은 경북 속리산 자락의 수원지에서 발원한 암반수를 담았다. 상수(수돗물)를 인공 정제한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먹는 샘물을 담아 청량감과 더불어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 탄산 이외에 색소나 감미료 등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동원F&B 관계자는 "미네마인 스파클링은 진짜 샘물에 탄산을 담은 신개념 미네랄 탄산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건강한 음료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설상가상…미스터피자, 미국서 불법 프랜차이즈 소송굽네치킨, 홍콩·중국 이어 마카오 진출…해외 사업 박차 #동원F&B #미네마인 #탄산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