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얄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로얄호텔 그랜드키친에서 샐러드 뷔페와 메인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메인 요리는 10여가지로, 매달 다양한 종류로 변경된다. 오가닉 핸드메이드 콘셉트의 샐러드 바에서는 샐러드와 다양한 종류의 메인요리는 물론 수석 파티시에 유키히로 하토리의 케이크 등도 맛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2시반까지이며 가격은 3만5000원부터 5만9000원까지 다양하다. 관련기사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대형 불…76명 사망·51명 부상홍준표, 美호텔서 트럼프 취임식 시청..."참 춥다" #로얄호텔 #호텔 #호텔 뷔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