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아이돌 트로트 듀오 두스타의 리더 진해성(26)이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 녹화에 참여했다.
진해성은 자신의 SNS에 팬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오늘 녹화에 함께해주신 팬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라며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먼 곳까지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해성이 소속된 트로트 듀오 두스타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