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수도권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2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낚시용품을 판매한다.[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이마트가 낚시용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수도권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2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낚시용품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요시카와 릴은 3만2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마인 낚시줄은 4800원, 각종 낚시바늘은 1000~2300원에 마련했다.
이마트는 수도권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20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낚시용품을 판매한다.[사진=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