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누리텔레콤은 가나 전력청(ECG)과 원격검침시스템(AMI)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1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2.2% 수준이다.관련기사미래에셋대우, 15일 PBClass역삼동 투자설명회 개최NH투자증권,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